작성일
2023.12.11
수정일
2023.12.11
작성자
안수연
조회수
2301

'전국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' 산자부장관상 수상

 

공학교육혁신센터(센터장 최재원·기계공학부 교수) ‘사공세이퍼’팀이 11월 22일 서울 상암 콜로세움에서 개최된 ‘2023 공학페스티벌(E²FESTA 2023) 전국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’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(최우수상)을 수상했다.


수상팀은 인공지능 대화시스템 ’사공이‘가 도입된 졸음운전 예방 방지 시스템을 구축했다. 운전자의 심박수와 눈 움직임을 측정해 졸음을 감지하고, Chat-GPT를 활용해 대화를 시도하는 ’졸음 쫓는 장치‘로 눈길을 모았다.


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73개 대학에서 172개 팀이 참가했다. 부산대는 최우수상에 이어, ‘런트’팀과 ‘씨 가드’팀이 후원기관장상(특별상)을 수상해 전 참가팀이 입상했다.


*사진: 왼쪽부터 수상팀 전기공학과 이소정·편종현·정주영(팀장) 학생, 최재원 공학교육혁신센터장, 기계공학부 장진석 학생, 전자공학과 문서진 학생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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